정말 우한폐렴이 민폐긴 하다,
들어올때 정말 난리도 아니였다,
이건 사전 예약 하면 주는 이름표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셨으면 만원 입장료.
호텔/가구 용품이 전시되어 있는 박람회다.
심플한 디자인이 참 많았다,
호텔에 포커스가 맞춰진 박람회 여서 그런지
모든 용품이 호텔을 위한,
것이였다.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이런 대기업도 와있었다,
이거 마음에 드는군,
b2b박람회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구매는 아마 불가능 할 것이다.
이건 전자 그림인거 같은데,
저그림이 계속 움직인다.
저 뒤에 찍히신 분이 디자인 하신 분인데,
외국인이다,
참 이런거 갖고 싶다.
마지막 친환경 페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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