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호텔페어 박람회
정말 우한폐렴이 민폐긴 하다, 들어올때 정말 난리도 아니였다, 이건 사전 예약 하면 주는 이름표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셨으면 만원 입장료. 호텔/가구 용품이 전시되어 있는 박람회다. 심플한 디자인이 참 많았다, 호텔에 포커스가 맞춰진 박람회 여서 그런지 모든 용품이 호텔을 위한, 것이였다.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이런 대기업도 와있었다, 이거 마음에 드는군, b2b박람회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구매는 아마 불가능 할 것이다. 이건 전자 그림인거 같은데, 저그림이 계속 움직인다. 저 뒤에 찍히신 분이 디자인 하신 분인데, 외국인이다, 참 이런거 갖고 싶다. 마지막 친환경 페브리즈.
2020.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