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1 사업체를 산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한다고 하면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시세차익'을 얻는 다고생각 합니다. 기술적분석은 이러한 투자 방식을 대표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방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이 있겠지만,이러한 방식은 정말 일분일초가 피가 말리고, 정신을 완전 그쪽에 쏟아 부어야 한다. 항상 주가의 흐름을 살펴야 하고 수급을 예측해야 하며 단기간의 뉴스를 확이 해야한다,심지어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파악할줄 알아야 한다 이런 행위가 바로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을 대표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투자자는 타이밍에 집중해서는 안됩니다.가격에 집중을 해야 하지요,그 가격에 집중을 할려면 숫자 뒤에 있는'회사'라는 술체를 알아야 합니다.주식은 회사 자산에 대한 청구권이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회사가 청산되더라도 주주 몫을 청구.. 2020.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