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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워렌 버핏의 배당 주식 전략

by 호프워렌 2020. 2. 16.

워렌 버핏은 의심 할 여지없이 세계 최고의 투자자이다.

1957년 몇백 달러로 시작한 그는 1969년에 버핏파트너쉽 리미티드(Buffit Partnership Limited)를 청산할 떄까지

간신히 지분 2000만 달러로 전화할 수 있었고,그의 전 재산은 버크셔 해서웨이 뿐이였다.

버핏은 장기 투자에 흥미로운 특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추가 자본 투입없이 많은 소득을 올리는 기업에 초점을 맞춰 놓은 것이다.

소비자는 강력한 브랜드에 끌리기 때문에 가격 결정력이 있는 브랜드에 초점을 맞춰 투자를 했다는 뜻이다.

2007년 주주 서한에서 See's Candies를 인수 할때를 언급 했다.

 

버핏은 시즈캔디가 사업을 진행 할때 추가 자본투입이 크지 않다는걸 알고 2천5백만 달러에 인수를 하였으며

그때 당시만 해도 시즈캔디가 매출 3천만달러를 올릴때 필요한 자본은 8만 달러 라는것을 파악했다.

그 이후 버크셔해서웨이는 1972년이후 3천200만 달러를 투입하고 13억5천 달러(세전)를 벌 수 있었다.

그리고 벌어들인 돈으로는 다른 사업체를 구매하는데에 썻던것이다.

 

그는 자본수요가 적은 사업에 투자하고,그 수익으로 워싱턴 포스트(WPO),코카콜라(KO),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에 투자를 했다.

이것은 배당 투자자가 하는 투자방식과 비슷하다.

받은 배당으로 다시 투자에 자본을 투입하는것.

 

수입이 늘고있는 고품질의 해자 회사를 인수 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배당금은 크게 증가했다.

이 잉여금은 추가 사업에 재투자 되어 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 흐름을 창출 하였다.

나도 자기만의'미니 버크셔'를 만들어 현금을 창출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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