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여행/도쿄/우에노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 일본 여행 블로그를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공항에서 이 티켓을 주고 우에노 까지 달려 지하철을 타고 갔다.

이때만 해도 일본정말 깨끗한 나라 라고 생각 하고 엄청 좋아했다.

그리고 도착한곳이 우에노 지하철 역

거리는 정말 깨끗했던거 같다.

그리고 너무 배고파서 일본 꼬치집으로 달려 갔다.

골목길에 있었던 곳인데

그렇게 맛이 있는건 아니라서 가게 이름은 생략 하겠다.

그리고 생맥주.

그리고 나와서 찍은 골목길

그리고 다음날 이쪽 게스트 하우스 에서 잤다.

게스트 하우스는 찍질 안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블로그를 쓸줄 몰랐으니까.

그리고 일본에서 여행 할려면 이 카드가 필수라고 해서 샀다.

그리고 도착한 곳.시부야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또 아무 라멘집을 갔다

개인적으로 맛집을 찾아가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냥 근처에 있는곳에서 먹지.

하지만 이젠 블로그를 쓰니까 자주 찾아가 봐야겠다.

자주 보던 곳이지요?

그 도쿄에서 유명한 횡단보도

이건 일본 골목길 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골목길이 정말 이뻣다.

걷다가 걷다가 간곳이 이 돈가스집.

정말 맛있었다.

난 무슨 장인의 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체인점 ;;

그리고 여기 올라왔다.

무슨 빌딩이였는데 까먹었다.

하두 오래 되서..

야경은 이쁘데.

이 일본 여행은 19년1월에 갔다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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