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참 홍콩여행은 무더운 여름 시즌에는 가면 안되는것 같다.

여름에 갔다가 블로그를 지금 시작하여,

지금에서야 올린다.

공항에서 내려 바로 홍콩 지하철을 타봤다.

정말 신기한건 그리 시끄럽지가 않았다,(물론 내가 중국에서 유학 해서 그럴수 있는데,중국은 정말 시끄럽다.)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보였던 건물이다,

정말 홍콩 영화에서나 나올법 한 건물이다,

홍콩의 주거 아파트는 이런 형식의 아파트가 참 많았던거 같다.

 

짐을 내려 놓고 바로 유명한 딤성 집에서 딤섬을 먹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래도 한국음식이 최고다.

걷다 보니까 야시장,

약간 야한것도 있고,짝퉁도 있고,

또 걷다 보니까,

시위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는것을 감사하게 생각 해야 한다,

다음날 아침이다.

쉑쉑 버거를 먹으러 왔다,

이곳에서는 정말 주문도 영어로 받고,

외국인이 정말 많았다,

근데 햄버거는 역시 버거킹,

이곳에서 정말 더워 죽는줄 알았다,

그래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다가

옆으로 나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저녁 즈음 먹었던 면요리다,

맛은 그닥,

야경을 찍으며 

포스팅을 끝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