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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용인카페/용인나인블럭카페/용인카페추천

by 호프워렌 2020. 2. 29.

오늘 용인카페에 놀러 왔다.

머리도 식힐겸.

나인블럭이라는 카페이다

정말 컸다.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

이곳에 올려면 차를 끌고 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인지.

암튼 사람이 적었다.

저 건너편이랑 내가 사진찍은 곳이랑 느낌이 많이 달랐다.

카운터도 많이 컸다.아메리카노 가격은6천원

문옆에는 바로 물이 배치 되어있었다.

카페 안에 옷을 파는곳도 있었다.

하지만 많이 사진 않는 분위기

그리고 나는 코로나가 무서워서 테라스 쪽에 앉았다.

사진찍는걸 깜빡했다..

정말 조용하고 넓직하고 좋은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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