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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제너럴 다이내믹스 배당주 분석/General Dynamics Corporation(GD)배당주

by 호프워렌 2020. 3. 23.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전세계 항고우주 및 방위기업 으로 운영되고 있다.4개의 비지니스 그룹이 운영되고 있는데,항공우주,전투 시스템,정보 시스템,해양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배당귀족에 속해있는데,1979년 부터 자사 주식에 끊임없이 배당을 지급해 왔고,29년 연속 배당금을 늘려 왔다.

이 회사는 2008년 이루 EPS가 연간 6.1%증가했다.

제너럴 다이내믹의 가장 큰 고객은 60%의 수익을 차지하는 미국정부다.국제 방위 부문 수입의 4/1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나머지는 미국의 상업 고객들로 부터 창출된다.

끊임 없이 변화하는 정치세계에서,미국이 향후 국방비 증가에 대한 배경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즉,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신동력은 걸프스트림 제트를 생산하는 항공우주산업과 다른 부서에 있다.항공우주 부문의 수요는 신제품과 신흥시장의 수요에 의해 촉진될 것으로 예측된다.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주요 리스크는 방위계약 획득여부,군사 예산의 삭감 그리고 항공우주 산업의 둔화등이 포함된다.

말하자면,제너럴 다이내믹스는 과거에 불확실정이 난무하는 정치세계를 헤쳐나가는데 성공했고,주주 이익 증대에 주목했다.

 

미국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향후 몇 십년 간 국방비에 더 많은 돈을 쓰게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54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자금 지원 계약이 밀려있고,이 회사의 걸프스트림 제트기가 항공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이 역시 주문이 밀려 있는 상태이다.

또한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잠수함 및 군함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규모를 키우고 있다.

최근에 CSRA인수를 마감 했는데,이것 또한 좋은 시너지를 낳을것으로 예상된다.(정보 기술 제공기업)

또한 이 회사는 2007년 부터 꾸준히 자사 주식을 매입해 왔다.

2007년 4억8800만 주였으나 2019년엔 2억9100만주로 됬다.

 

배당 지급액도 매년 10.4%씩 증가해 왔다.

배당 성향이 22%에서 33%로 높아져있으나

아직은 안전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또 향후 10년간 배당지급을 더 높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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