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3

기흥구/기흥역 근처/AK프라자/무인양품 일단 서가앤쿡 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자. 여자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다. 무인양품의 가구의 특징은 심플 모던이다. 가격을 낮추는 공정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 비싸네? 모던 심플. 선반. 침구 용품도 색상이 심플 하다. 이곳은 바로 기흥역 근처 ak프라자다. 아동복도 있네. 주방 용품. 학생 용품 먹거리. 가격이 조금 나가는거 같다. 2020. 2. 14.
어로프슬라이스피스,용인 베이커리 카페,에버랜드 근처 놀랐을 꺼다, 이사진 나는 어로프슬라이스피스 카페를 가기 전에 와우정사를 갔다, 근데 딱 여기 입구 까지만 갔다, 너무 추웠다. 그래도 아쉬우니 사진은 남겼다. 이날은 정말 사람이 많았다, 주차하기도 너무 힘들었다. 여자친구가 빵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 빵이 정말 이쁘고 맛있었다. 사람마다 딸기가 들어간 빵을 들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못들었지. 빵 집에서 나오면 이런 곳이다. 그냥 정말 차 타고 갈수 있는 곳이다. 에버랜드 갔다가 들릴 수 있는 곳? 이쁘긴 하다. 사실 이곳이 세번째 방문인데, 갈려면 여름이나 가을에 가라. 겨울은 별로다. 2020. 2. 14.
코엑스 호텔페어 박람회 정말 우한폐렴이 민폐긴 하다, 들어올때 정말 난리도 아니였다, 이건 사전 예약 하면 주는 이름표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셨으면 만원 입장료. 호텔/가구 용품이 전시되어 있는 박람회다. 심플한 디자인이 참 많았다, 호텔에 포커스가 맞춰진 박람회 여서 그런지 모든 용품이 호텔을 위한, 것이였다.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이런 대기업도 와있었다, 이거 마음에 드는군, b2b박람회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구매는 아마 불가능 할 것이다. 이건 전자 그림인거 같은데, 저그림이 계속 움직인다. 저 뒤에 찍히신 분이 디자인 하신 분인데, 외국인이다, 참 이런거 갖고 싶다. 마지막 친환경 페브리즈. 2020. 2. 14.
베이징 798 예술 거리,베이징 여행,베이징 데이트 도착 했을때 이미 너무 늦어 버렸다, 여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정말 얘기 하면서 걷기 좋다, 798거리가 약간 이런식 이다, 예술품 많고, 이쁜 사진 있고, 예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겐, 정말 이쁘다는 말 밖에 없다, 형용은 못하겠네 요것도 그냥 이쁘다고 하자, 이때 까지만 해도 우한 폐렴이 심각하지 않았는데, 아쉽네 중국.. 사실 여기가서 인물 사진 밖에 안찍어서 딱히 올릴건 없다, 그래도, 글로 나마 블로그에 적어 보고 싶었다, 798 한번 만 가라, 가긴 가는데,딱 한번이다. 마지막으로, 내여자친구 사진을 올려본다, 2020. 2. 14.